Sunday, March 6, 2016

<술의 위험성>--암 유발 가능성과 1급 발암 물질 지정--2010년 유럽 성인 36만 명의 음주 습관과 암 발생률을 조사한 결과 암환자 중 남자 10명중 1명(10%), 여자 30명중 1명(3%)이 술로 인해 암에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뇌세포의 대량자살

워싱턴 대학의 정신과 의사이며 신경병리학 교수인 존 올리 박사는 "임신 말기에 한번이라도 취할 만큼 술을 마시게 되면 태아의 중추신경계에 광범위한 손상을 줍니다" 라고 발표했습니다.

올리 박사는 태아 발달중의 신경세포의 손상은 나중에 정신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연구결과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올리 박사에 의하면 뇌세포의 발달과정 중에서 세포가 자연 자살 하는 것은 효과적 전달을 위해 불필요한 뇌세포를 제거하는 기전으로, 정상적인 것이라고 합니다.그러나 알코올은 뇌세포의 집단자살을 초래한다는 것입니다.

올리 박사는 또한 임신초기에 술을 마시는 것은 태아 알코올 증후군의 특징 중 하나인 얼굴 기형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이것은 다른 기전에 의해 발생하는데 중추신경계에 손상을 줌으로써 임신 말기에 발생하게 됩니다.

태아 알코올 증후군을 위한 국제 기구의 대변인인 미첼은 태아의 모든 기관이 다 제 형태를 갖춘 임신 말기의 음주는 안전하다는 사회적 통념을 바꾸는 것으로 임신 중 음주의 안전시기는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하는 연구라고 말합니다.

미첼은 알코올이 성인의 뇌세포도 파괴하기 때문에 심지어 모유 수유 중에도 술을 마셔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연구는 우리의 상식과 일치하는 것으로 안전한 것이 최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모든 연구에서 밝혀진 대로 임신 중 음주는 다양한 선천적 기형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전문가들은 임신 중에는 절대로 술을 마시지 말아야 한다고 권하고 있습니다.





<술의 위험성>

암 유발 가능성과 1급 발암 물질 지정

2010년 유럽 성인 36만 명의 음주 습관과 암 발생률을 조사한 결과 암환자 중 남자 10명중 1명(10%), 여자 30명중 1명(3%)이 술로 인해 암에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의 암 비율은 44%가 식도암, 후두암, 인두암, 33%가 간암, 17%가 대장암, 직장암으로 나타났고 여자는 대장암보다 유방암의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2]
이유는 술의 주성분인 알코올이 인체가 흡수한 발암 물질을 녹여 점막이나 인체 조직에 쉽게 침투할 수 있게 해주고 또 간이 알코올 분해를 위해 만드는 강한 독성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DNA의 복제를 방해하거나, 활성산소를 만들어 DNA를 파괴해 암을 직접적으로 일으키기 때문.[2]
이에 따라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는 알코올과 부산물인 아세트알데히드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며 이를 석면, 방사성 물질과 동급인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하였다.[2]

음주운전과 사망률간 관계[편집]

음주는 주의력, 판단력, 지각능력, 눈 기능을 저하시키며 쉽게 졸음을 부른다. 이에따라 음주량의 판단을 제대로 못하게 되어 운전에 지장이 없다고 착각하게 되며, 운전시에도 위급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또 눈 기능 저하로 시야가 좁아져 운전에 영향을 주는데 정상인 눈 기능도 20 ~ 30%나 저하되는 야간에는 그 위험성이 더욱 커지게 된다. 쉽게 졸음을 부르는 점은 곧바로 졸음운전으로 이어지게 된다.[3]


  • 이는 사망률을 높이는 결과로 이어지는데 실제 미국 법률정보 제공업체 렉시스넥시스와 재보험사 RGA가 미국 내 7400만대의 자동차 기록을 비교한 결과 많은 과속딱지를 받은 사람과 음주운전으로 체포된 경험이 있는 사람은 정상 운전자에 비해 사망률이 71%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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